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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Live]거포가 된 페르난데스? SK전에서 연타석 홈런 쾅쾅!

by 나유리 기자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월 역전 2점홈런을 날리고 고영민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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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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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는 23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던 페르난데스는 3회초 1-1 동점 상황에서 SK 박종훈을 상대로 역전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3-1로 리드를 잡는 점수였다.

홈런은 다음 타석에서도 터졌다. 두산이 5-1로 앞선 4회초 1사 2루에서 SK의 두번째 투수 김세현을 상대한 페르난데스는 2B에서 3구째를 타격했고, 타구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 홈런으로 두산은 7-1까지 달아났다.

연타석 홈런은 올 시즌 KBO리그 25호, 통산 1071호다. 페르난데스 개인 기록으로는 역대 4번째다. 페르난데스는 시즌 홈런 개수를 16개까지 늘렸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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