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정훈의 물 만난 예능감이 빛을 발했다.
23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 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각자의 생활계획표를 작성, 함께 실천하는 여섯 멤버들의 하루가 그려졌다.
오랜만에 여름방학을 맞이해 들뜬 멤버들은 효도, 공부, 운동 3가지를 포함한 하루 생활계획표를 세웠고, 생활계획표를 실천하는데 필요한 용돈 획득을 위해 스태프들과의 수박 서리 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에 불을 붙었다.
에이스로 구성된 스태프들과의 대결에 멤버들은 누구보다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연정훈은 스태프에게 열세를 보이며 실패할 듯 보였지만, 마지막에 스태프가 넘어지며 정훈 매직을 만들어내 예능신 역시 그의편이었다.
특히, 게임을 통해 획득한 용돈을 받아서 숨키며 제작진에게 용돈을 추가로 획득하려고 하는 잔꾀까지 선보이며, 나날이 발전하는 예능감에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어서 펼쳐진 농구 대결에서는 '열정훈'으로 돌변. 연달아 슛을 성공하며 멋진 맏형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1박2일에서 미워할 수 없는 빙구 맏형, 열정의 아이콘이 된 연정훈. 9월 4일 채널A 새 금토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에서 따뜻한 부성애를 가진 사회부 기자로 돌아오는 그의 드라마 컴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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