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윤종신이 지리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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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리산 자락에 머문 지 이 주차 접어듭니다. 그 사이 코로나 상황이 안 좋아졌네요. 예정보다 더 오래 이곳에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모두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저도 잘 숨어 있을게요. 오르는 길 거의 사람이 없네요. 하지만 지리산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렇게나마 여러분께 소식 전하는 게 저의 이방인 프로젝트입니다"라는 글과 지리산 풍경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월간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났다. 그러나 최근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7월 귀국했다. 이후 이달 SNS에 "떠돌이 아빠는 또 떠난다. 미안해"라며 '이방인 프로젝트'의 재개를 알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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