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주현미가 4년 만에 다시 라디오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주현미는 KBS 2라디오 개편을 맞아 '주현미의 러브레터' DJ로 매일 아침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라디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10년 전, 6년 동안 KBS2라디오에서 '주현미의 러브레터'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주현미이기에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라디오가 첫사랑과의 재회와 같다고말한다. 라디오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감'이라고 생각한다는 주현미는 '러브레터'를 통해서 동시대를 살아온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주현미만의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해줄 예정이다.
매일 아침을 청취자들과 함께 '설렘'과 '행복'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밝힌 주현미의 '러브레터'는 80-90년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일상속의 반짝거리는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라디오는 DJ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방송입니다. 그런 점에서 솔직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이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주현미씨야말로 '러브레터'의 적임자입니다. 요즘처럼 힘든 일이 많을 때, 오래된 친구같은 방송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러브레터'의 박종성 PD의 이야기처럼 탁월한 가창력과 따뜻한 인간미가 매력인 주현미의 '러브레터'는 2020년 8월 31일부터 매일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KBS 2라디오 (106.1Mhz)에서 만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