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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위즈의 영건 3인방 배제성 김민 소형준이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질 키움과의 경기에 앞서 캐치볼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시즌 초반 KT의 토종 선발 트리오를 구성하며 활약을 기대를 모았던 세 선수, 소형준이 현재 15경기, 8승 5패로 80⅔이닝을 소화하며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평균 나이 21.3세로 토종 트리오가 갖고 있는 가능성은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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