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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3연승 두산 베어스 2위 탈환을 향해.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 간 10차전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34도가 넘는 무더위 속 경기 전 두산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에 임했다.
두산 페르난데스도 선수들과 친근하게 장난도 치며 훈련에 임했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2위 키움을 2.5 경기 차 추격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에 KIA와 홈 2연전은 중요하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 KIA는 이민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올 시즌 총 18경기에 나와 3승 8패 평균자책점 5.44를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 2경기 1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27로 기록은 나쁘지 않다. 최근 7경기에서 4연패하며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이영하에게 승리는 절실하다.
KIA 선발 이민우는 올 시즌 15경기에 나와 4승 7패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 12.2 1패 평균자책점 6.39로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2019 시즌 타격왕 두산 페르난데스는 지난 23일 SK와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연승을 견인했다.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페르난데스의 방망이가 오늘도 이어질지 기대해본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두산 페르난데스, 경기 전 소중한 배트부터 체크!
'오늘도 시원한 한 방 기대하세요'
'날씨는 덥지만, 훈련은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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