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5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 진출팀이 가려졌다.
백두대간기, 태백산기 양대 리그를 진행되는 이번 추계연맹전 4강전이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렸다. 그 결과 백두대간기 마지막 두 팀, 그리고 태백산기 결승 진출팀이 가려졌다. 이번 대회는 각 리그 우승팀을 뽑아 두 학교에 우승의 영광을 안긴다.
먼저 백두대간기에서는 연세대가 한남대를 2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다. 이어 열린 용인대와 전주대의 경기에서는 용인대가 접전 끝에 3대2로 신승하며 연세대의 상대로 올라가게 됐다.
태백산기에서는 숭실대와 동국대의 결승 매치가 성사됐다. 숭실대는 열린사이버대를 3대0으로 완파했고, 동국대는 사이버외대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결승전은 27일과 28일 나뉘어 개최된다. 27일 백두대간기 결승전이 먼저 열리고, 28일 태백산기 결승전이 이어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56회추계대학축구연맹전 4강 경기 결과
백두대간기
연세대 2-1 한남대
용인대 3-2 전주대
태백산기
숭실대 3-0 열린사이버대
동국대 2(5PSO3)2 사이버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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