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손 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투타를 고르게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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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와 전병우의 결승타를 묶어 4대1로 이겼다. 키움은 시즌 56승38패를 기록했다. KT는 3연승에 실패하며, 47승1무40패가 됐다.
키움 외국인 투수 브리검은 7이닝 5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따냈다. 공격에선 전병우가 1안타 2타점, 김혜성이 1안타 1타점 등으로 활약했다. 이영준-김상수의 불펜진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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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감독은 경기 후 "브리검이 중요한 경기에서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줘서 초반 가져온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이영준과 김상수도 깔끔하게 1이닝을 소화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병우의 초반 2타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타자들이 상대 선발 투수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쳐준 것도 승인이다. 타선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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