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문정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너무 더워 못 들어가던 테라스. 식물들 물 주면서도 더위에 못 버티면 어쩌나 자리도 옮겨보고 애를 썼는데"라고 적고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문정원은 롱 셔츠 드레스의 아우터를 입고 편안한 청바지에 맨발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러면서 "며칠 전 촬영 준비로 꽃집 셋팅하다 폭염 속에서도 잘 자라 준 그린이들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조망이 시원해 보이는 넓은 베란다에서 다양한 화분 속에 스툴에 앉아 긴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문정원은 쌍둥이 엄마로 보이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정원의 독특한 패션에 광고를 알리는 별다른 해시태그가 없자 네티즌들은 의상에 대한 PPL 여부 문의를 묻기도 했다.
이에 문정원은 "몇년 전 직접 산 옷"이라고 해명해며 광고가 아님을 알렸다.
앞서 지난달 문정원은 연예인들이나 셀럽들의 PPL 논란이 일자 광고 표시를 진행했다. 이에 한동안 아이들 근황을 올리다 오랜만에 셀카를 게재하자 네티즌들의 의혹의 질문이 이어졌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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