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예능 '찐경규'가 이경규와 모르모트PD의 불꽃튀는 티키타카를 공개, '찐웃음'을 자아내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다음달 1일 첫 공개되는 카카오M '찐경규'는 이경규가 전담PD로 배정된 모르모트와 펼치는 파란만장 디지털 예능 도전기를 담은 하프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버럭 경규를 만나 고군분투하는 모르모트PD의 모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예능 대부' 이경규와 '예능 치트키' 모르모트PD가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팽팽한 신경전 속에서 펼쳐내는 티격태격 케미를 담은 영상을 추가로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생애 최초로 디지털 세상에 발을 내딛는 '디지털 신생아' 이경규는 "잘 되면 내 덕, 못 되면 모르모트 탓"이라며 은근슬쩍 발빼는 멘트를 남기자, 모르모트PD 역시 "콘텐츠명은 <찐경규>지만 지분은 반반, 5:5다"라고 할말은 하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캐릭터로 맞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냥 PD들이 아니라 '실력없는' PD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촌철살인으로 모르모트PD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이경규, 재미없는 장면에서는 '삭제 연타'로 가차없이 편집하면서 "사실 원래 조세호랑 하고 싶었다"는 비밀스러운 속내를 드러내는 모르모트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본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고. 과연 모르모트PD가 '영고(영원히 고통받는) 라인'에서 탈출해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예측불허 캐릭터의 두 사람이 펼쳐낼 파란만장 행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송계 레전드 이경규를 돕기 위해 특급 후배들이 깜짝 등장해,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먼저 이경규의 급 전화 연결로 등장한 유재석은 "지금 찍는 것이 방송에 나가는 것 맞냐"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이경규에 열렬한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살짝 공개되어 본편에서 펼쳐질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함을 유발했다. 여기에 예능계에서 새로운 '규라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우석도 등장, 이경규와 모르모트PD에게 디지털 신문물을 알려주는 가운데 벌어지는 폭소만발 에피소드들도 호기심을 자아냈다.
'찐경규'의 CP를 맡고 있는 오윤환 디지털콘텐츠 제작총괄은 "방송계의 전설이자 대선배인 이경규와 어리버리하지만 은근한 고집이 있는 모르모트PD의 조합이 매 에피소드마다 배꼽잡는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찐경규> 두 사람이 선사할, 눈물을 쏙 빼는 '찐웃음'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찐경규'는 카카오톡의 '카카오TV채널'과 #탭(샵탭)에 새롭게 추가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각 20분 분량의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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