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페페 레이나, 라치오 이적 작업 완료.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명 골키퍼 레이나가 AC밀란을 떠나 라치오 이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라치오 구단은 레이나가 공항에 도착하는 사진을 SNS에 올렸고, 이 매체는 레이나가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했다고 전했다.
37세 베테랑 골키퍼 레이나는 나폴리에서 뛰다 2018년 AC밀란에 입단했고,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에서 임대로 활약한 바 있다.
레이나는 리버풀에서 8시즌을 뛰며 전성기를 누렸는데, 리버풀 첫 3시즌 동안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라치오 미드필더 마르코 파롤로는 레이나의 입단을 환영하며 "그는 카리스마, 캐릭터, 경험을 가져다 준다. 이 팀은 계속 성장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라치오는 세리에A 4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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