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소율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된MBC '라디오스타'는 장영남, 현아, 신소율, 김요한과 함께하는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신소율은 "저는 평소 포커페이스를 잘 유지한다. 그런데 NG를 내도 쿨하게 다시 하는데 인중이나 이마에 담이 나면 땀을 닦지만 겨드랑이에 땀이 나면 어쩔수가 없다"라며 "옷이 얇으면 티가 난다"라고 털어놓았다. 신소율은 "오늘도 긴장되는 날 아니냐. 준비를 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남편도 이미 알고 있다고. 신소율은 "남편도 이미 안다. 옷을 같이 입는다. '다른 데는 다 뽀송한데 여기는 왜'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인이 어느날 저에게 '너는 연예인인데 되게 소탈하다'고 했는데 그 말이 좋았다. 제가 너무 억울 했는데 루머가 돌았다. 제가 '지방 고위 공무원에게 명품백을 받았다가 문제가 됐다'는 거였다. 처음에는 그게 '나도 드디어' 했는데 그게 안 떨어지더라. 나는 소탈하고 싶은데 그 루머가 계속되니 힘들었다"라며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해명을 했는데도 게속 있더라. 이 기회에 정정하고 싶다"라고 해명했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87만 원 최저가로 결혼식을 올렸다. 신소율은 "저는 결혼식 마지막에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제가 '아내의 맛' 촬영을 하게 됐다. 밥만 먹고 끝나면 방송사에 미안해서 스케일이 조금 커져서 그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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