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S5 이후 6년 만에 플래그십에 플라스틱 소재활용
- 일반모델 울트라모델 사양차이 큰 편, 가격 차이 겨우 '25만원'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기본 모델인 갤럭시노트20의 후면 소재는 플라스틱으로 현재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모델에 플래그십 소재를 사용한 건 2014년 이후 6년만이다.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지난 5일 온라인 언팩으로 공개된 후 지난 21일 전세계 동시 출시됐다. 출고가는 갤럭시노트20 119만9천원, 갤럭시노트20 울트라 145만2천원이다.
- 삼성전자, 갤노트20 울트라에는 최신기술 집약 "145만원 값하네"평가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최상위 모델다운 최신 기술과 소재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는 LTPO(저전력)소재를활용 120Hz주사율을 탑재하고, 1억8백만카메라로 50배줌을 지원, 전후면 소재역시 코닝의 '고릴라글래스 빅투스'를 탑재했다.
'빅투스'는 고릴라글라스 7급의 강도로 최대2미터 높이에서 떨궈 충격을 받아도 깨지지 않는 실험영상을 공개했다.
디스플레이 역시 기존 '슈퍼 아몰레드(AMOLED)'에서 진화한 '다이나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 탑재된 다이나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기존 SDR보다 색상 표현력에서 36% 앞서는 성능을 갖추고, 세계 최초로 'HDR10플러스(+)' 규격인증을 받았다.
- 갤노트20, 최신기능 일부분 제외 꼭 필요한 기능만 채택
반면 같은 플래그십 라인업이면서도, 출고가는 25만원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 갤럭시노트20에는 최신 기능들이 대부분 빠졌다.
이번 갤럭시노트20의 후면 커버 소재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일종인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다. 해당 소재는 F22랩터 조종석 보호캡으로도 사용될 만큼 군사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다.
전면 글라스 역시 고릴라글라스 빅투스가 아니라 지난 2016년에 출시된 '고릴라글라스 5'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에는 '고릴라글라스 6'를 썼다.
이러한 부분에서 소비자는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S펜의 지연속도(레이턴시)는 갤럭시노트20은 29ms,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9ms이다. 실제 애플펜슬과 동일한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갤럭시노트20은 여기서도 차별됐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사나폰' 에서는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사전예약을 마치고 21일 일반판매에 돌입하며 최고할인을 내세웠다.
해당카페는 갤럭시노트20의 일반판메에 선택약정+20만원상당의 추가할인을 내세우는한편 최근 신제품출시로 가격이 인하된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 갤럭시S9+ 256G는 7만원대로 재고소진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속에서도 갤럭시류의 인기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유튜브 '찬웅팀장'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신 이통사업계 소식을 전달하며 '사나폰'카페의 회원은 3만4천명대로 증가하고 있다.
갤럭시노트20 할인판매와 갤럭시노트9 갤럭시S9+256G 재고소진기획전은 네이버 카페 '사나폰' 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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