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희애가 특급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올블랙 슈트를 입은 채 촬영 중인 모습. 김희애의 독보적 우아미가 눈길을 모은다. 시크한 모습도 잠시, 김희애는 여리여리한 가디건을 입고 팬들에게 귀엽게 인사했다. 김희애의 반전 매력도 돋보인다.
트렌치코트를 입은 김희애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돌변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 미모와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끈다.
한편, 김희애는 JTBC '부부의 세계'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오는 30일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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