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플레이오프가 다시 재개된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플레이오프가 다시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일단 27, 28일 경기는 취소됐다.
27일 밀워키와 올랜도의 경기가 취소됐다. 미국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 일어난 흑인 총격 사건 때문이다.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또 다시 벌어진 사건이다.
때문에 NBA 선수들은 분노했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는 플레이오프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일제히 경기를 보이콧했던 선수들은 크리스 폴 선수 노조 회장의 주도 하에 모임을 갖고 올랜도 버블에서 플레이오프를 다시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구체적 재가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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