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맛있는 녀석들이 자전거 산책에 나섰다 수난을 당했다..
28일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삼시 몇 끼 무주 편'으로 자연속에서 즐기는 현지 밥상 먹방이 펼쳐진다.
이른 아침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아침 식사를 마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편하게 엎드려 대화를 나누는가 싶더니 이내 깊은 잠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잠시 후 일어나 보니 눈앞에 펼쳐진 점심 밥상. 멤버들은 또 한 번의 폭풍 먹방을 마친 후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자전거의 적정 하중을 걱정하던 문세윤은 자신의 몸무게를 버틸 수 있는지 시범 운행에 나섰고 이를 본 김민경은 "안장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문세윤의 자전거 타는 모습에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그래도 무사히 자전거가 움직이자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동네 산책에 나섰다. 김민경은 문세윤과 2인용 자전거를 함께 타며 영화 '클래식'의 한 장면을 패러디 했고 배경 음악까지 흘러나왔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이들이 탄 자전거는 체인이 빠져 손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뒤이어 김준현의 자전거도 큰 굉음을 내며 앞바퀴가 터졌고, 이에 김준현은 "타 프로그램의 최우식, 박서준, 정유미는 자전거 잘만 타던데"라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영화처럼 멋진 영상을 만들려다 자전거 수난을 당한 '맛있는 녀석들' 오늘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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