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공조2'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SM엔터테인먼트는 "윤아가 '공조2'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며 특수부대 출신 북한형사 임철령(현빈 분)과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의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윤아는 '공조'에서 강진태의 처제 역으로 출연해 통통 튀는 코믹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공조2'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도 FBI 출신 수사관 역으로 합류할 예정이며 현빈, 유해진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윤아가 현빈, 유해진과 재회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윤아는 현재 배우 박정민, 이성민과 함께 영화 '기적' 촬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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