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6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협심증과 급성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의 좁아진 관상동맥을 떼고 다른 혈관으로 우회 통로를 만드는 고난도의 심장수술로, 허혈성 심질환 환자가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적정성평가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허혈성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의 주요 항목은 ▲수술건수 ▲수술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사망률 ▲퇴원 후 재입원률 등으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장 및 뇌혈관질환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및 예방과 추후 관리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수술실과 연계해 원스톱 통합치료로 응급혈관질환 환자의 골든타임을 효과적으로 확보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성우 병원장은 "고난도 수술인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를 통해 심장질환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