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니 로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정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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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애슬레틱'은 토트넘에서 임대 이적으로 와 뛰고 있는 레프트백 로즈에 대해 뉴캐슬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 구단의 생각이 다르다고 보도했다.
로즈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뉴캐슬로 임대됐다.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13경기를 소화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뛴 수준급 자원이지만 갑자기 기량 저하를 보이며 올해 1월 토트넘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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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풀백 자원들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토트넘이 로즈를 더 쓰려면 이번 여름 그를 영구 계약으로 데려와야 한다. 토트넘도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로즈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
일단 브루스 감독으 로즈의 계약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하지만 구단은 30세에 접어든 로즈에 대해 영구 계약으로는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나이와 임금 등을 봤을 때 효율적 투자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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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일부 팀들이 로즈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로즈는 토트넘 잔류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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