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지막 어리석은 플레이 때문에 승리하지 못했다."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의 진한 아쉬움이었다. 대전은 30일 광양전용구장에서 펼쳐진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 2 2020'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김현욱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1대1로 비겼다. 안드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대전은 숫적 우위까지 누렸지만, 다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수렁에 빠지며 2위 수원FC(승점 32)와의 승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5점. 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였다. 반드시 이겨야 상위권 싸움을 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아쉬웠다. 경기 운영 측면에서 마지막에 어리석은 플레이 때문에 승리하지 못했다. 많이 아쉽다. 다음 경기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총평은.
어려운 경기였다. 반드시 이겨야 상위권 싸움을 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아쉬웠다. 경기 운영 측면에서 마지막에 어리석은 플레이 때문에 승리하지 못했다. 많이 아쉽다. 다음 경기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공격에 고민이 많을 듯 하다.
속도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바이오가 들어가면 그 부분이 떨어진다. 날씨가 더워서 안드레와 박용지를 후반 투입했다. 괜찮았는데 마무리가 아쉽다. 경기는 90분을 하는 것이기에 마무리가 아쉽다.
-상위권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 위주로 나가겠다. 날씨가 덥기에 많이 뛰는 선수 위주로 해서 다음 경기 잡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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