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메이저리그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멤버 중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정확히 누가 확진판정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이날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는 취소됐다. 휴스턴 원정 숙소에서 격리된 오클랜드 선수들은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다면 경기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팀은 마이애미 말린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신시내티 레즈, 뉴욕 메츠에 이어 오클랜드가 5번째 팀이다.
지난 21일 메츠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열흘만에 다시 확진자가 나와 여전히 메이저리그가 위태로운 시즌을 이어가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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