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내가 역대로 본 최고의 프로선수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이끄는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이 팀에 무려 3개의 우승컵을 안긴 에이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5)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공개했다. 자신이 본 역대 최고의 선수이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능가하는 선수라며 극찬했다.
바바리안 풋볼웍스는 31일(한국시각) 루메니게 회장이 독일 빌트지와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해 "레반도프스키는 내가 그간 팀에서 봤던 최고의 프로 선수이며, 35세에는 호날두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19~2020시즌에 총 47경기에 나와 55골을 기록하며 팀을 분데스리가 및 DFB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득점왕을 달성했다. 이에 루메니게 회장은 큰 만족감을 보이며 "레반도프스키가 35살이 되면 지금의 호날두보다 더 뛰어날 것이다. 그는 팀의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롤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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