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겸 MC 김원희가 파격적인 집콕 패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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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역시 폭염엔 난닝구"라며 셀카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햅번 스타일 올림 머리를 한 김원희가 촬영장을 다녀온 후 집에서 땀을 식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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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기능성 난닝구, 커플 난닝구, 커피 쏟은 난닝구, 아저씨 포스" 등의 해시태그를 붙이고 "노안이라 셀카도 흐릿하다"고 적으며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원희 올해 나이는 49세다. 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놀러와', '백년 손님' 등을 진행한 베테랑 MC이기도 하다. 김원희는 15년 간의 연애 끝에 2살 연상의 사진작가 손혁찬과 지난 200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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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원희는 현재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와 EBS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을 진행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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