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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BIAF2020' 심사위원 선정…이혼 후 열일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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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가수, 감독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구혜선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심사위원 선정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은 1일 인스타그램에 "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어 장편경쟁 심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세계 애니메이션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잘 전달드리도록 할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BIAF2020 장편 선정작은 오는 9월 BIAF기자회견에서 발표된다. BIAF2020은 10월 23일 부터 10월 27일 까지 개최된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구혜선은 그에 대비되는 붉은 입술과 큰 눈망울로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다이어트로 14kg 감량에 성공한 구혜선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9월 최인영 음악감독과 협업한 세 번째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 3'을 발매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