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와 김소은의 설레는 스킨십이 포착됐다.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극본 조진국/연출 이현주/제작 MBC에브리원, 넘버쓰리픽쳐스/이하 '연애는 귀찮지만..')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다. 로맨스의 설렘, 현실 청춘들의 공감을 선사하며 열혈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연애는 귀찮지만..'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찐 매력남 차강우(지현우 분)와 현실 청춘 이나은(김소은 분)의 풋풋하고 따뜻한 로맨스 기운이다. 정신과 닥터인 차강우가 툭툭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팍팍한 현실 속 여전히 꿈을 좇는 이나은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를 조금씩 신경 쓰고, 서로에게 설렘을 느끼면서 시청자들의 반응도 더욱 뜨거워졌다.
이런 가운데 9월 1일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이 4회 방송을 앞두고, 또 한번 심쿵을 예고한 차강우와 이나은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차강우와 이나은은 부엌으로 보이는 곳에서 앞뒤로 나란히 서 있다. 이나은은 수납장에서 컵을 꺼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컵은 이나은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있는 듯하다. 이에 이나은보다 키가 큰 차강우가, 뒤에서 대신 컵을 꺼내 주고 있다. 갑작스럽게 다가온 차강우 때문에 이나은은 다소 놀란 듯한 표정. 두 사람의 깜짝 스킨십이 보는 사람까지 설레게 한다.
여기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각각 차강우, 이나은 역을 맡은 배우 지현우, 김소은의 로맨스 케미스트리이다. 키가 큰 지현우와, 귀엽고 아담한 김소은. 두 사람의 키 차이가 설렘 포인트로 작용하는 것. 여기에 지현우의 달콤한 미소, 김소은의 러블리한 표현력이 맞물려 더욱 완벽한 로맨스 케미가 완성됐다. 많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을 보며 함께 설레고 가슴 뛰는 이유이다.
심쿵 장면이 쏟아지는 본격 심장 폭격 드라마. 또 하나의 심쿵 명장면이 예고된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4회는 오늘(1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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