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은골로 캉테는 세계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첼시 입장에서도 캉테는 대체가 쉽지 않은 매우 중요한 선수다.
세리에 A 인터 밀란이 캉테를 노리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2일(한국시각) '인터 밀란 안토니오 콘티 감독이 은골로 캉테 영입을 위해 첼시에 문의했다(N'Golo Kante asking price as Antonio Conte eyes triple raid on old side. Chelsea are braced for Inter Milan to make a move for N'Golo Kante)'고 보도했다.
최근 콘티 감독은 인터 밀란에 세 명의 선수 이적 필요성을 얘기했다. 그 중 핵심은 은골로 캉테다.
인터 밀란 역시 선수단 개편과 보강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 로베르토 가비아디니, 마이타스 베시노,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등을 이적시킬 수 있다고 했다.
또, 캉테 분만 아니라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 에메르손 팔미에리 등의 영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첼시는 이미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벤 칠웰 등을 영입했고, 카이 하베르츠 영입도 성사 직전이다.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캉테의 이적에 대해 긍정적이진 않다. 첼시는 캉테의 몸값을 8000만 파운드로 책정하고 있다.
인터 밀란과 협상이 원활하게 되면 캉테를 이적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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