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헨리의 방구석 바캉스가 시작된다.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특별한 휴일을 보내는 헨리와 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헨리는 손님맞이에 앞서 쉴 새 없이 흥얼거리며 흥을 분출하고, 세레나데까지 부르며 들뜬 마음을 내비친다. 이어 집들이 손님으로 무지개 회원인 성훈이 등장, 헨리는 "새 집에 제일 먼저 초대하고 싶었어요"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고. 다른 두 '얼간이'들보다 일찍 시작된 특별한 인연까지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성훈은 덥수룩한 수염을 자랑하며 '자연인' 비주얼로 나타나 헨리의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헨리는 뽀송뽀송한 자신의 얼굴과는 달리, 남성미 가득한 성훈의 수염에 충격을 받는다고. 이에 헨리는 성훈을 위해 손수 면도에 돌입, 무릎을 베고 누운 성훈에게 진한 아이 콘택트를 하며 갑작스레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면도에 대한 남다른 로망을 고백했던 성훈은 "내가 생각했던 로망은 이 그림이 맞는데..."라며 낯선 기분을 토로한다고. 과연 불타는 형제애를 보여주던 헨리가 무사히 면도를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4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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