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간판타자 로하스 주니어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타격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로하스는 9월의 첫 경기 1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3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8월에는 23경기에서 타율 0.206(97타수 20안타)에 그치며 다소 저조했던 로하스는 9월 첫날 롯데 장원삼이 던진 129km 포크볼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로하스는 이날 30호 홈런을 때리며 이날 30호 아치를 그린 LG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와의 격차를 3개로 늘렸다.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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