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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가속능력에 맞춰 주행성능도 강화됐다. 기본으로 탑재되는 가변식 M 서스펜션은 스포츠 플러스(Sport+) 모드를 제공한다. 덕분에 트랙에서는 스포츠카 수준의 코너링 성능을, 일상 주행에서는 컴포트(Comfort) 모드가 제공하는 편안한 승차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M 스포츠 디퍼렌셜과 M 스포츠 브레이크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고, 파워트레인 냉각성능도 강화돼 트랙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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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M 전용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적용된 M 가죽 스티어링 휠과 메리노 가죽 소재의 M 스포츠 시트를 탑재해 정확하면서도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M 시트 벨트와 M 전용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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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3 M40i'와 '뉴 X4 M40i'도 국내에 출시된다. 이 두 모델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5초만에 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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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는 M 퍼포먼스 모델 고유의 디자인이 반영됐다. 키드니 그릴과 좌우 미러캡, 공기흡입구, 21인치 더블 스포크 718 M 휠 등에 세리움 그레이(Cerium Grey) 컬러가 적용되고, 'M40i' 문구가 각인된 도어실과 블랙 크롬 테일 파이프로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뉴 X3 M40i'는 X3에서 처음 선보이는 M 퍼포먼스 모델로 이번 출시로 X3에서 X7까지 다양한 M 퍼포먼스 모델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BMW 코리아는 X 패밀리에 가장 강력한 고성능 모델인 BMW M을 적극 추가하며 고객의 선택의 폭(Power of Choice)을 넓혀 나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최고 600마력을 발휘하는 초고성능 SAV '뉴 X5 M'과 초고성능 SAC '뉴 X6 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