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상장과 함께 100억대 주식 부호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빅히트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최대 주주인 방시혁 대표이사는 지난달 3일 방탄소년단 멤버 7인에게 총 47만 8천695주의 보통주를 균등하게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1인당 6만 8천여 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후 빅히트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인 13만 5천 원으로 결정될 경우 멤버들은 공모가 기준으로 1인당 92억여 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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