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담보'(강대규 감독, JK필름 제작)가성 동일, 김희원의 색다른 매력과 빛나는 케미를 담아낸 화보를 공개했다.
먼저 스타일리시한 가죽 트렌치코트를 입은 성동일이 팔짱을 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컷이 시선을 잡아끈다. '담보' 속 까칠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에 완벽하게 빙의한 듯 거친 매력이 돋보이는 성동일의 모습은 그의 발치에 흩뿌려져 있는 지폐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담보'에서 매사 구시렁거리지만 속정 깊은 두석의 후배 종배 역을 맡은 김희원이 머니건을 쏘는 컷은 익살스러운 느낌을 전해 유쾌한 매력을 더한다. 시크한 올 블랙 착장은 김희원의 훤칠한 비율을 한층 부각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말끔하게 슈트를 차려입은 성동일과 김희원이 함께 소파에 앉아 있는 컷은 이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엿보게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랫동안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성동일과 김희원은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내심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찐케미를 입증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실제 이날 촬영장에서 성동일은 개인 컷을 찍고 있던 김희원에게 "내 동생 멋지다"를 외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을 이어나간 두 사람 덕분에 현장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막강한 케미를 자랑하는 성동일과 김희원은 '담보'에서도 차원이 다른 츤키타카(츤데레 티키타카) 아재 케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와 그의 후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아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등이 출연하고 '하모니'의 강대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달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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