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TV아사히 'MUSIC STATION'에 첫 출격 한다.
세븐틴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일본 TV아사히 계열 'MUSIC STATION(뮤직 스테이션, 이하 엠스테)'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예고, 현지의 뜨거운 인기와 확실한 존재감을 실감케 했다.
특히 '엠스테'는 올해로 34년째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일본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와 해외 인기 팝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어 첫 출연 소식을 전한 세븐틴에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엠스테' 출연은 세븐틴이 지난 2018년 일본 데뷔 이래 꿈꿔온 목표 중 하나인 만큼 의미가 뜻깊으며 글로벌한 파급력을 입증한 이들이 얼마나 더 한계 없이 높게 비상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븐틴은 '엠스테'에서 오는 9일 발매되는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24H'를 선보일 예정으로, '시계의 시침과 분침처럼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어도 언젠가는 운명처럼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을 어떤 수려한 퍼포먼스로 표현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정식 발매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끄는 세븐틴의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24H'는 지난달 24일 선공개와 동시에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지난달 26일 후지 TV 'FNS 가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24H' 무대는 단숨에 열도를 사로잡으며 세븐틴의 신보를 향한 열기는 더욱 치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로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인증받았고 '오리콘 상반기 랭킹'의 싱글랭킹에서는 TOP10 내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는 등 신기록 행진을 이어 가고 있어 일본 미니 2집 '24H'로 새롭게 세울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이 출연하는 일본 TV아사히 'MUSIC STATION'는 오는 11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되며, 이에 앞서 오는 9일 일본 미니 2집 '24H'를 발매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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