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6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그림 실력이 대방출 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괴도 검거' 추리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몽타주 미션이 진행됐다. 몽타주 미션은 촬영장 내 특정 인물을 타깃으로 선정, PD가 설명하는 타깃의 인상착의를 몽타주로 그린 뒤 정확하게 타깃을 찾아와야 하는 미션이다.
이에 '런닝맨' 내 금손과 똥손이 확연히 드러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금손 멤버가 그린 몽타주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인물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하느냐?"며 감탄을 하는가 하면, 똥손 멤버들의 그림에는 "사람 맞느냐", "세상에 이렇게 생긴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폭소를 터트렸다.
한편, 멤버들은 "타깃의 얼굴형을 과일이나 채소류로 표현해 달라"고 요청했고, PD는 "상한 애호박 모양"이라고 대답해 현장을 폭소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멤버들은 "그럼 이광수 아니냐", "유통기한 지난 애호박이네"라며 이광수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PD가 묘사한 인물의 정체는 누구일지 6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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