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전에 1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3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데 이어, 이후 두 타석 모두 삼진을 당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무안타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할2푼8리에서 2할1푼9리(105타수 23안타)로 내려갔다.
최지만의 팀동료인 쓰쓰고 요시토모는 2회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치는 등 2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마이애미에 5대4로 이기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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