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 준비 마친 맨체스터시티.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맨시티가 쿨리발리에 대한 새로운 제안서를 제출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나폴리 센터백 쿨리발리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유럽 빅 클럽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여러 팀들과 연관설이 있었지만, 정작 협상 과정이 구체적으로 알려진 건 없었다. 여기에 나폴리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이 너무 비싸게 몸값을 책정해 다른 구단들을 어렵게 했다.
수비 보강이 필요한 맨시티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영입전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적어도 7500만유로(약 68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나폴리측에 제시할 예정이다. 당초 맨시티가 쿨리발리 영입을 위해 5700만파운드에 추가 보너스를 제시할 예정이었으나, 나폴리는 최소 6300만파운드를 원해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몸값이 더 올랐다. 쿨리발리는 맨시티에 가고 싶어 자신의 몸값을 낮춰달라는 요구를 구단에 하기도 했었다.
한편, 첼시는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를 AC밀란에 보내줄 예정이다. 바카요코는 2018~2019 시즌 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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