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버풀 조르지뉴 베이날둠을 영입을 원한다. 로날두 쿠만 감독의 이적 1순위다.
영국 미러지는 7일(한국시각) 조르지뉴 베이날둠을 바르셀로나에서 원하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12개월이 남지 않았다(Liverpool name price for Gini Wijnaldum as Reds lose battle to keep Barcelona target. The Dutch midfielder has less than 12 months left on his Anfield contract and is wanted by his former international boss Ronald Koeman in Catalonia)'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아직 베이날둠과 재계약을 시도하지 않고 있다.
바르셀로나 쿠만 감독은 적극적으로 베이날둠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이적료가 문제다.
바르셀로나는 1000만 파운드(약 15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다. 리버풀은 최소 1500만 파운드(역 225억원)을 원한다.
이유가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티아고 알칸타라 영입에 적극적이다.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 바이에른 뮌헨은 3000만 파운드를 원한다. 베이날둠 이적으로 생기는 금액을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두 선수의 이적료 격차가 너무 많이 난다.
리버풀 미드필더이자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베이날둠은 쿠만 감독이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리버풀의 경우, 베이날둠은 놓치기 아깝지만,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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