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중년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강주은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들어 서울의 아름다운 공원들에서 우리 부부가 자주 산책하게 되네. 남산공원 청담공원 등등.. 그 중에서 집에서도 가까운 용산 가족 공원에서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Pink Lotus Flowers까지 보게됐네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바람도 살짝 시원해 주면서 밴취에서 간단히 즐기는 간식도 함께 하는 공원산책 오늘은 집에서 가을에 딱 어울리는 샥슈카라는 칼칼한 토마토/계란/페타치즈 요리를 하게 됐네. 기회되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빵에다가 찍어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공원에서 남편 최민수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강주은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을 꼭 안고 산책을 즐기는 강주은과 최민수는 훈훈한 중년 부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또한 강주은은 집에서 만든 샥슈카 요리 과정부터 완성샷까지 먹음직스러운 식사를 만든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민수·강주은 부부는 199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유성군과 유진군을 뒀다. 올해로 결혼 27주년을 맞이했다.
강주은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 최민수, 아들들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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