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아침 날씨를 전했다.
샘해밍턴은 7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태풍 하이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 치겠습니다~ 우산이 뒤집어질까 두려우신 분들은 저처럼 우비를 입으시길 바라며 고인 물에 신발이 젖지 않게 주의 바랍니다~ 무사히 태풍이 지나가길 바라며 지금까지 기상캐스터 벤틀리 해밍턴이였습니다~ 태풍! 얼음돼라~ 얍!"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아침, 물 웅덩이에 발을 담그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KBS가 붙은 노란 우비를 입은 빈틀리는 병아리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윌벤져스'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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