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셰프 레이먼킴의 아내이자 배우 김지우가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7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요 맞아요. 저 이마 엄청 넓어요. 그래서 어릴 땐 별명이 황비홍이었다. 어린 마음에 이연걸 아저씨가 너무 미웠다. 크면서도 이마 때문에 앞머리가 없었던 적이 없었고 바람 부는 날, 비 오는 날을 제일 싫어했다"라며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저희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이마를 사랑한다. 사랑해주고 창피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기로 결심했고 몇 년 전부터는 시원하게 드러내고 다닌다"라며 "가끔 제 피드 댓글에 외모로 인한 인신공격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이제 그런 글들은 무시하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아껴주고 보듬어줘야겠다. 그래야 루아에게도 좀 더 당당하고 멋진 여자로서의 엄마가 될 수 있겠죠. 누구에게나 콤플레스는 있잖아요. 그래도 너무 자존감, 자신감 잃지 마시고 우리 다들 단점까지 사랑해봐요"라고 이야기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자신의 이마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를 낳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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