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의 결혼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과 장소가 변경됐다.
7일 양준혁 소속사 JH스포테인먼트는 "양준혁과 박현선 씨의 결혼이 12월 5일에서 12월 26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장소 역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일반 예식장으로 변경하게 됐다"라며 "시국때문에 야구장 결혼식은 엄두도 못 낸다. 다른 결혼 준비는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양준혁은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오는 12월 5일 고척돔 야구장에서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즈 가수이자 음악 교사 지망생인 박현선 씨는 양준혁의 오랜 팬으로, 사인 요청을 한 것을 계기로 연락을 이어오다가 1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고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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