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표팀에서 펄펄 난 그라니트 샤카, 아스널 팬들 기대 급증.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각) '아스널 팬들은 샤카의 플레이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샤카의 움직임에 흥분했다.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둔 샤카는 스위스 축구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국가대항전에 출격했다. 그는 7일 열린 스위스와 독일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격돌에 출전했다. 샤카는 스위스 중원의 핵심으로 팀의 1대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데일리스타는 '샤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뒤 아스널에서 떠날 운명처럼 보였다. 그는 지난 시즌 주장 완장도 잃었다. 하지만 샤카가 대표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면 최상의 컨디션이다. 아스널 팬들은 샤카의 플레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것은 역사상 가장 창의적이고 어려운 패스 중 하나다', '만약 폴 포그바(맨유)가 이런 플레이를 했다면 전 세계 축구팬들이 난리 났을 것', '어쩌면 올 시즌 완전히 다른 샤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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