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필 포든과 메이슨 그린우드가 대표팀을 떠난다.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 지침을 어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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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8일(한국시각) '필 포든과 메이슨 그린우드가 격리 지침을 어긴 뒤 캠프를 떠날 것(Phil Foden & Mason Greenwood to leave camp after quarantine breach)'이라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해 있다. 지난 주, 잉글랜드는 네이션스리그에서 아이슬란드를 1대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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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두 선수가 코로나 가이드를 어겼다. 그들은 대표팀에 머무를 수 없고, 따로 영국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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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협회는 두 선수의 위반사항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두 선수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래다. 그린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지난 시즌 17골을 넣었고, 포든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중요한 백업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잉글랜드는 두 선수를 제외하고 덴마크와의 네이션스리그를 치러야 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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