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청춘기록'의 안정하 캐릭터로 돌아온 박소담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박소담이 맡은 안정하는 꿈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타고난 센스와 노력으로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인물이다.
첫 회부터 박소담은 개성 넘치는 안정하를 안정적으로 표현해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안정하의 센스 있는 행동력, 거침없는 성격은 시청자들에 공감과 통쾌함을 주었다.
특히, 선배 디자이너에 맞서 맞받아치는 장면에서는 누구나 상상으로 해봤을 법한 사이다 발언을 뱉어내 보는 이들까지 속 시원하게 만들며 공감을 샀다.
또한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사혜준 덕질'로 힘든 일상을 위로받는 사랑스러운 성덕의 모습을 통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앞선 인터뷰에서 '청춘기록'의 매력에 대해 "'청춘기록'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가진 청춘들이 만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우며 자신의 인생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시다 보면 희로애락을 느끼며 공감과 힐링을 동시에 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한 박소담.
강단 있는 '안정하'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과 톤으로 구축, 러블리한 성덕의 매력까지 덧댄 박소담의 향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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