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비밀의 남자' 장태훈이 성공적인 드라마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연출 신창석, 극본 이정대)'에서 장태훈은 유정, 유라의 막냇동생 한유명으로 분했다. 한유명은 훈훈한 비주얼의 소유자로 운동도 잘해 이성, 동성친구 가릴 것 없이 인기가 많은 인물.
첫 방송에서 대철(최재성), 숙자(김은수)의 막내아들 한유명으로 등장했다. 추리닝 차림의 모습이지만 훈훈한 비주얼를 자랑하는 유명은 거침없이 내뱉은 말로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 상황을 만들고, 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부르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또 디제이 오디션에서 떨어진 유라를 응원하기 위해 "이 방송국 놈들아! 두고 봐라! 땅 치고 후회할 거다!" 라며 큰 소리로 위로를 하는 등 특유의 애교로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역을 하고 있다.
이렇듯 '비밀의 남자'를 통해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을 치른 장태훈, 짧은 등장에도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것. 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한 그의 매력을 더욱 궁금케 한다.
한편,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 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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