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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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10일 인스타그램에 "2주 전쯤, 처음 나와본 너의 바깥세상. 공기의 냄새는 어땠는지 햇살은 따사로웠는지. 바람은 부드러웠는지. 나무의 푸르름은 어떻게 보였는지. 엄마는 궁금한게 많구나. 너와 대화할 날만 손꼽아 기다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스크와 모자로 온 몸을 무장한 채 유모차를 끌고 바깥 외출에 나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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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 출산 후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서효림은 "다이어트는 멀어져간다. 12kg이 안 빠진다. 다들 빠지는데 나는 왜? 어떻게 빼요?"라고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현재 서효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후 근황을 전하고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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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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