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좌완 이상민이 오프너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dvertisement
이상민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 데뷔 첫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2탈삼진으로 1실점 했다.
1회 톱타자 민병헌을 땅볼 처리하며 출발한 이상민은 한동희와 전준우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이대호에게 우중간을 가를 뻔 한 타구를 맞았지만 박해민의 호수비로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경북고 선배 이병규에게 우익선상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 했다.
Advertisement
2회에도 선두 안치홍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하며 1사 2루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후속타자들을 삼진 2개를 섞어 범타 처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이상민은 3-2 역전에 성공한 3회말 두번째 투수 우규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Advertisement
프로데뷔 8년 만의 첫 선발 데뷔전. 성공적이었다. 또 한번의 선발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을 남겼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