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송경아가 프렌치 감성이 담겨있는 작업실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송경아의 작업실인 북촌의 아틀리에가 공개됐다.
이날 송경아는 "5초면 다 보인다"면서 작업실을 공개했다.
화이트와 우드 인테리어의 거실에 이어 막혀 있던 천장 공간을 활용한 천장 등 직접 디자인해 오두막 감성을 완성했다. 창문 밖으로는 창덕궁 비원의 풍경이 그대로 보였다. 송경아는 "가게를 알아보려고 이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창덕궁 주변을 산책하다가 이 집을 발견했다"고 했다.
다양한 목재를 사용한 인테리어로 각기 다른 컬러의 목재로 차별화했다. 송경아는 "톤이 다른 나무를 사용 했을 때 눈이 아플 수 있다. 그럴 때는 채도를 맞춰주면 된다"고 했다.
그때 이휘재는 "완전히 뜯어 고쳤다. 이건 집주인 허락 없인 안된다. 100% 자가라는 건 이미 알겠다. 이태원 집은 남편 명의고, 여긴 누구 명의냐"고 물었다. 이에 송경아는 "여기도 남편 명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담한 주방은 프렌치 감성이 느껴졌다. 실용성과 예쁨을 모두 갖춘 다용도실, 프렌치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침실도 눈길을 끌었다. 그때 이휘재는 "럭셔리한 성형외과 상담실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송경아의 수준급 인테리어 감각, 실력이 가득 담긴 작업실이었다.
송경아는 "예산을 정하는 게 좋다. 인테리어는 30% 초과한다. 그 걸 생각해서 예산을 잡아야 한다"면서 "포인트는 한 곳만, 색깔은 세 가지 이하로 쓰는 것이 좋다"며 셀프 인테리어 팁을 공개했다.
그는 "인테리어 관련 책을 준비 중이다. 유튜브도 준비 중이다. 라이프 스타일의 콘텐츠를 담을 예정이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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