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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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리그가 올 시즌 다시 재개됐다. EPL을 비롯, 스페인 라 리가, 프랑스 리그앙, 그리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까지 모두 개막됐다.
그런데, 코로나 바어리스 양성반응으로 인한 수많은 악재가 동시다발로 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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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그앙의 강력한 우승후보 PSG가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PSG 선수들은 단체로 그리스 휴가를 떠났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디 마리아 등이 집단적으로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였다.
결국 핵심 공격진들이 대거 이탈했다. PSG는 개막전에서 2부리그 승격팀 RC 랑스에게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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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다. 라리가 AT 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무증상 감염자다. 이미 핵심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와 수비수 산티아고 아리아스가 양성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레알 소시에다드는 미켈 오야자발, 윌리안 호세, 다비드 실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제는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집단 발병 사태다. 아직은 PSG만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 리그를 위협하는 집단 감염 사례가 생길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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