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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KBO리그 두산과 키움의 주말 2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두산 플렉센이 투구 밸런스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은 지난주 9일 KT와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 55일 만에 선발 복귀했다. 오랜 공백으로 3회까지 투구하며 투구 수는 많지 않았다. 3이닝 동안 2피안타,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구위는 나쁘지 않았으나 두 달여 만에 복귀이기에 투구 수를 제한했다. 총 투구 수 55개. 스트라이크 35개, 삼진을 6개나 잡아냈으며 최고 구속은 153km까지 찍혔다.
플렉센은 지난 7월 16일 SK와 경기에서 왼발에 타구를 맞으며 골절상을 당하고 두 달여간의 긴 재활 기간을 거쳤다. 9월 중요한 순간 다시 팀에 복귀한 플렉센은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두산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올해는 어울리지 않는 리그 순위 4위를 기록 중이다.
두산이 올 시즌 남은 기간동안 또다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돌아온 플렉센의 활약이 중요하다.
두산의 원투 펀치 알칸타라와 플렉센이 시즌 초와 같은 활약을 펼친다면 올 시즌 두산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것도 어렵지않다.
플렉센은 이번주 또 다시 선발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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