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 '리빙 레전드' 염기훈(37)이 원클럽 70-70 금자탑을 쌓았다.
13일 오후 5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에서 전반 19분 1-1 동점을 만드는 페널티를 넣었다. 이 골은 염기훈이 전북 현대, 울산 현대를 거쳐 2010년 수원에 입단한 뒤 푸른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70호골(컵 포함). 앞서 115도움을 적립했던 염기훈은 이로써 원클럽 70-70(358경기) 고지에 올랐다. K리그에서 48골 85도움(279경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12골 18도움(46경기), FA컵에서 10골 12도움(33경기)을 각각 기록했다. 염기훈은 K리그 역사상 최초 80-80에도 도전하고 있다. 현재 76골 108도움(390경기)으로 4골만을 남겨뒀다. 한편, 양팀은 1-1로 전반을 마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